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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도서

모두 어디 갔을까?

모두 어디 갔을까?

김승연 글, 핸짱 그림

출판 : 초록개구리

발행연도 : 2023

ISBN : 9788992161350세트 9791157822645

청구기호 : 1 813.8 김57모

음식물 쓰레기들의 이야기를 통해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 생명 순환의 경이로운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 # 음식물 쓰레기를 흙으로 _ 흙만 있으면 쓰레기가 있을 곳은 없다고! 우리가 매일 버리는 음식물은 엄청나게 많아요. 배가 불러서 남긴 밥과 반찬, 먹어도 되지만 깎은 사과껍질, 냉장고 속에서 시든 채소 등 버리는 이유도 여러 가지죠. 버려진 음식물은 우리 주변의 땅과 물을 오염시키고, 마침내는 지구 환경을 위협합니다. 이 책은 음식물 쓰레기 처지가 된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밥풀이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았어요. 방울토마토가 흙 속에서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졌다가 어느 날 초록 새싹으로 다시 태어나는 장면은 생명 순환의 놀라운 신비를 보여 줍니다. 흙은 흔히 볼 수 있지만, 흙이 하는 일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흙 속에는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여러 영양분을 비롯하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엄청나게 다양한 미생물이 살아요. 이 미생물이 온갖 쓰레기를 분해하고, 미생물을 가득 품은 흙은 음식물 쓰레기뿐 아니라 동식물의 사체를 깨끗하게 분해해요. 그리고 이 흙에서 새로운 식물이 자라고, 사람과 동물이 살아가지요. 이것이 바로 흙이 수십억 년 동안 해 온 신비한 일입니다. 지구에는 원래 쓰레기가 없었어요. 이 책 끝부분에는 집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퇴비 함 만드는 법이 실려 있어요. 퇴비 함은 뭘로 만들면 좋을지, 음식물 쓰레기와 흙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퇴비가 잘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 줘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만든 퇴비는 공원이나 산, 밭에 있는 식물에게 돌려줄 수 있겠죠? 과정마다 그림이 있어서 어린이들도 잘 따라할 수 있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1-31

오삼으로부터 : 반달가슴곰 오삼이가 인간에게 하고 싶었던 말

오삼으로부터 : 반달가슴곰 오삼이가 인간에게 하고 싶었던 말

윤주옥,결 [공]지음

출판 : 니은기역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93365007

청구기호 : 1 813.8 윤76오

인간이 정한 서식지를 벗어나자 자꾸 지리산으로 잡혀 오던 반달가슴곰 오삼이, 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떨까? 오삼이가 인간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정말 무엇이었을까? 윤주옥, 결 두 저자는 반달가슴곰을 인간이 만든 이미지로만 보지 말고,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든든한 지구 동료이자 숲에 사는 야생동물로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고 말하며, 인간이 지나치게 이래라저래라 간섭하지 않았다면 오삼이의 삶은 어떠했을지를 상상하게 한다. 반달가슴곰 오삼이에게 보내는 윤주옥의 편지글과 오삼이의 여정을 보여 주는 결의 그림책이 각자 앞과 뒤에서 시작하여 서로 만나는 이 책은 “인간과 야생동물의 공존은 어떻게 가능할까”를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반달가슴곰 복원사업 20주년을 앞두고 발행되는 이 책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야생동물과 인간 사이 연결감’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2층

소장일자 : 2024-01-31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 가위로 원을 자르는 건 왜 어렵지?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 가위로 원을 자르는 건 왜 어렵지?

장경아 지음

출판 : 혜화동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90049405

청구기호 : 1 410 장14내

생활 속에서 만나는 교과서 속 수학 개념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학’을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 이렇게 학생들이 수학에 그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건 아마도 ‘수학’이 좋은 대학을 가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수학’이 우리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묻는다면 뭐라고 선뜻 답할 수 있을까? 혹시 계산 정도만 하면 살아가는 데에 아무 문제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다른 과목들은 실생활에 필요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아 보이는 수학에 왜 이토록 힘을 쏟아야만 하는 것일까? 바로 수학을 공부하는 것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힘은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런 답은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잘 와 닿지 않을 수 있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2층

소장일자 : 2024-01-31

우리 동네 나눔 정원

우리 동네 나눔 정원

조위 터커 글, 줄리아나 스웨이니 그림, 주유미 옮김

출판 : 행복한그림책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87936596

청구기호 : 1 843.6 터874우주

봄, 여름, 가을, 겨울, 함께 가꾸고 나누는 우리 동네 행복 정원! 눈부신 봄날 아침, 소녀는 할머니와 정원으로 갑니다. 동네 사람들과 함께 가꾸는 정원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서로 친구가 됩니다. 소녀는 손에 꼭 쥐고 온 씨앗들을 조심스레 땅에 심고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며 꿈과 희망을 속삭여 줍니다. 차갑던 바람이 따스해지면 새싹들이 마법처럼 얼굴을 내밀어요. 계절의 흐름에 따라 뜨거운 태양 아래 꽃이 피고, 열매 맺고, 드디어 수확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나뭇잎들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마지막 잎까지 모두 떨어지면 어느새 황량한 겨울이 찾아오지요. 그리고, 사랑으로 정원을 돌보던 할머니와 소녀에게도 자연을 닮은 변화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2층

소장일자 : 2024-01-31

킁킁, 발 냄새 어때?

킁킁, 발 냄새 어때?

시시 벨 글·그림, 안에스더 옮김

출판 : 북극곰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90300995세트 9791165883379

청구기호 : 1 843.6 벨58킁안

이 책은 2020년 닥터 수스 상 수상작으로, 미국의 그래픽노블 작가인 시시 벨의 말놀이 만화입니다. 재치와 위트 넘치는 대사와 재미있는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은 우정과 대화, 예의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똑똑이는 이름이 똑똑이지만, 그다지 영리하게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이름처럼 똑똑하게 판단하지요. 또 다른 주인공 삐약이는 늘 예의 바른 말을 강조하고 친구들에게도 예쁜 말을 하라며 잔소리합니다. 말할 때는 아주 똑똑하지만, 상황 판단은 좀 늦는 편입니다. 똑똑이와 삐약이, 그리고 점박이가 펼치는 끝내주는 발냄새 이야기가 유쾌하고 재미있게 펼쳐지는 책입니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2층

소장일자 : 2024-01-31

알이야? 눈알이야?

알이야? 눈알이야?

시시 벨 글·그림, 안에스더 옮김

출판 : 북극곰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90300995세트 9791165883386

청구기호 : 1 843.6 벨58알안

이 책은 미국의 그래픽노블 작가 시시 벨의 말놀이 만화이다. 똑똑이는 어디선가 하얗고 둥그스름한 것을 발견한다. 삐약이는 알이라고 주장하고, 똑똑이는 알이 아니라 눈알이라고 한다. 강아지 점박이, 고양이 빵빵이도 알이라고 주장하며 먹고 싶어 한다. 그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몰랑이가 등장하는데 결국 몰랑이의 눈알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말놀이를 통해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서로 다른 의견을 포용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2층

소장일자 : 2024-01-31

백두산이 폭발한다! : 946년 백두산 대폭발

백두산이 폭발한다! : 946년 백두산 대폭발

김해등 글, 다나 그림

출판 : 초록개구리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57822751세트 9791157822768

청구기호 : 1 813.8 김93백

새로운 한국형 재난 동화의 탄생! 946년 백두산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946년 백두산은 정말 폭발했을까? 2023년 9월 하와이의 화산 폭발, 10월 러시아의 화산 폭발, 그리고 11월까지 이어진 이탈리아의 화산 폭발은 지구상의 수많은 화산이 여전히 활동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백두산 역시 활화산이다. 최근 들어 백두산 주변에서 지진이 잦고, 온천의 수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백두산 폭발이 가까워졌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깊은 땅속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을 우리가 속속들이 알 수는 없지만, 오랜 시간 백두산을 연구한 학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백두산은 언젠가 폭발할 것이라고. 백두산이 폭발한 기록은 우리 역사에서 여러 번 찾아볼 수 있다. 그중 가장 큰 폭발은 946년, 한반도에 고려가 자리할 때였다. 〈고려사〉 중 《세가》의 고려 정종 원년(946년)에는 “이 해에 하늘에서 고동(북) 소리가 들려 죄인들을 사면했다.”는 기록이 있다. 죄인을 풀어 줄 정도로 심각한 자연 현상이 일어났다는 이야기다. 이때 백두산에서 날아온 화산재의 퇴적층, 화산 분출물로 묻혀 버린 나무의 연대를 살펴보고 지질학자들은 백두산 역사상 가장 큰 폭발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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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실 : 벽면서가2층

소장일자 : 2024-01-31

할머니의 감기약

할머니의 감기약

김희주 지음

출판 : 고래뱃속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93138328

청구기호 : 1 813.8 김97할

얼어붙은 겨울을 사르르 녹여 준 할머니의 사랑 소리 없이 내리는 눈처럼 조용히 마음을 감싸안는 그림책 그해 겨울 어느 겨울날이었어요. 찬 바람에 두 손 두 발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얼 수 있다는 걸 저는 그날 알았어요. 꼭 올 거라고 약속했던 엄마가 오지 않은 날이었거든요. 토라진 마음은 외투 속에 꽁꽁 숨겨 두었었는데, 문밖을 나서려는 어깨 너머로도 할머니는 제 마음을 다 읽으셨나 봐요. 자꾸만 저를 붙잡으려는 할머니를 뿌리치고 밖으로 나서는 제 이름을 할머니는 못내 소리쳐 부르셨어요. 하지만 저는 그만 모른 척했지요. 그날, 겨울 골목 사이사이를 걷고 또 걸으며 저는 제가 안기고 싶은 품만 내내 마음속으로 그렸어요. 나와 꼭 닮은 얼굴로 거울처럼 나를 바라봐 줄 사람이 곁에 없다는 실감이 피워 내는 회색빛 연기가 자꾸 마음에 구멍을 내는 걸 저는 가만, 지켜보고만 있었어요. 나를 보듬어 주는 손, 마치 모든 것을 아는 듯이 입김 사이로 서늘한 노을빛 비쳐들 때에야 저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졌어요. 발갛게 익어가는 동그라미마다 한기가 차고 있었거든요. 아파트 현관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고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담아!” 할머니의 손에는 제 목도리가 들려 있었지요. 긴장이 풀린 걸까요? 얼어 있던 몸이 바르르, 아파 오는 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만 할머니의 손에 모든 걸 맡겼어요. 열이 오르기 시작한 이마 위에 자박하게 얹히던 손. 조급히 서두르는 법 없이, 그저 당연한 의식을 치러내는 것처럼 뚝딱 차 한 잔을 끓여 내던 손에요. 첫 생강차의 기억 “이거 두 숟가락 툭툭, 요거 세 숟가락 툭툭툭 넣고, 따끈한 물 붓고 휘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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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국경

구돌 글, 해랑 그림

출판 : 책읽는곰

발행연도 : 2021

ISBN : 9788993242959세트 9791158362676

청구기호 : 1 980 구25국

새와 물고기는 자유로이 넘나들지만 사람은 함부로 넘을 수 없는 선, 국경을 통해 바라본 세계 새와 물고기는 자유로이 넘나들지만 사람은 함부로 넘을 수 없는 선. 국경은 이웃한 나라들의 관계를 보여 준다. 어떤 나라는 국경을 허물고, 어떤 나라는 국경의 문턱을 낮추고, 또 어떤 나라는 거꾸로 국경에 높은 장벽을 쌓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곳이라 해도 물과 공기는 국경을 넘나든다. 인터넷과 전파 통신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이어 준다. 사람들 또한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국경을 넘나들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를 하려는 학생이, 일자리를 찾는 노동자가, 호기심 많은 여행자가, 더는 고향에서 살 수 없게 된 난민이 국경을 넘고 있다. 전 세계가 서로 이어진 채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지금, 우리가 그려 갈 국경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전 세계의 다양한 국경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 보면서 나와 세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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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발명! : 인간의 발명에 영감을 준 동물 이야기

덕분에 발명! : 인간의 발명에 영감을 준 동물 이야기

크리스티안 도리언 글, 고시아 헤르바 그림, 박규리 옮김

출판 : 책읽는곰

발행연도 : 2022

ISBN : 9788993242959세트 9791158363819

청구기호 : 1 507.5 도298덕박

‘발명’ 하면 인간이라고? 천만의 말씀! 주삿바늘부터 자동차 타이어, 태양 돛 디자인까지…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은 놀랍도록 굉장한 동물 이야기! 지식곰곰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 인간이 모든 걸 스스로 발명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동물에게 도움을 얻어 세상에 나온 것이 수두룩하다. 고속 열차의 소음은 물총새 덕분에 해결했고, 우주선에 다는 태양 돛은 집게벌레의 날개에 영감을 받았다. 하다못해 질색하는 모기에게도 도움을 얻었으니, 동물이야말로 인간의 발명 스승인 셈이다. 쓰레기도, 온실가스도 만들어 내지 않으면서 영리하게 구조물을 세우고, 신기한 물질을 만들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동물들. 가히 발명왕이라고 부를 만한 동물들에게 직접 그 비결을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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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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