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도서
오월의 편지
정복현 글, 김주리 그림
출판 : 리틀씨앤톡
발행연도 : 2021
ISBN : 9788960984882세트 9788960987029
청구기호 : 1 813.8 정45오
“그날 광주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모두의 동화 시리즈 20권. 어느 날 무진이는 할머니 댁에서 부치지 못한 편지 한 통을 발견한다. 보내는 사람은 큰아빠, 받는 사람은 김용수. 며칠 후 무진이는 풍향슈퍼 주인 할아버지에게 옛날 우표를 받고 바로 그 편지가 생각났다. 새로 쓴 편지 봉투에 옛날 우표 한 장을 붙여 용수 아저씨의 집 주소로 보내 봤더니, 얼마 후 용주라는 아이에게서 답장이 왔다. 하지만 이게 웬걸? 용주는 1980년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편지의 주인이 누구인지, 왜 이 편지를 부치지 못했는지 궁금했던 무진이는 용주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그동안 몰랐던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마주한다. 2021년의 무진이와 1980년의 용주 사이를 오가는 편지,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가슴 아픈 진실에 우리도 한걸음 다가가 보자.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층
소장일자 : 2024-08-06
기울어진 탑과 유령 가족
박연철 글·그림
출판 : 미래아이: 미래M&B
발행연도 : 2022
ISBN : 9788983949424세트 9788983949431
청구기호 : 1 813.8 박64기
누구나 그림책 작가가 될 수 있다?! 작가와 독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그림책 흔히 창작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또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새로 만들어 내는 것, 특히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힘은 인간만의 독특한 능력이자 특권이지요. 그림책은 아이들이 삶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창작물 중 하나입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상상력을 키우고 이야기를 덧그리며 미래의 창작자로 자랍니다. 실험적인 작가 정신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그림책 작가 박연철의 신작인 이 책은 스토리텔링을 소재로 그림책 창작 과정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참여하게 합니다. 목각 인형과 천연 염색 등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그림책을 만들어 왔던 작가는 이번에는 석판화 기법을 활용한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이야기의 작가가 이야기를 포기하려고 합니다. 대문호 셰익스피어를 꼭 닮은 얼굴로 ‘쓰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라고 중얼대면서요. 기껏 새로운 이야기를 썼는데 비슷한 게 이미 나와 있었기 때문이지요. 크게 실망해서 그 이야기를 버리려던 순간, 이야기 속 인물들이 나타나 항의합니다. 작가가 이야기를 포기해 버리면 자기들은 세상으로 나갈 수 없게 되니까요. 그래서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기로 했어요. 이야기 속 인물은 와글와글 떠들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합니다. 성질 고약한 유령 사냥꾼이 있어요. 유령을 잡아 서커스단에 팔아넘기는 사람이지요. 유령 사냥꾼의 집에는 심부름을 하는 여자아이가 더부살이를 하고 있어요. 여자아이는 유령 사냥꾼에게 심부름 값을 달라고 했다가 집에서 쫓겨나고 말아요. 엉엉 울며 길을 나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8-06
피노키오는 왜 엄펑소니를 꿀꺽했을까? : 박연철 글미책
박연철 글·그림
출판 : 사계절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69811873
청구기호 : 1 813.8 박64피
전통 민화문자도를 특유의 익살과 유머로 비틀어 표현한 그림책 『피노키오는 왜 엄펑소니를 꿀꺽했을까?』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독특한 발상과 실험 정신이 돋보이는 이 작품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Dear 그림책 시리즈’로 새로이 펴냈다. 박연철 작가는 천연 염색을 한 천 위에 익숙한 사진과 그림들을 콜라주하거나, 유명한 건축물이나 예술가의 작품들을 시각 요소로 뒤섞어서 문자도를 재구성했다. 사람이 지켜야 할 여덟 가지 도리를 담은 문자도 ‘효제충신예의염치’를 수수께끼처럼 낯선 이야기로 풀어냈다.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엄숙한 문자도가 발칙하고 장난기가 넘실대는 그림으로 보일 것이다. 개정판은 목각 인형 피노키오가 공중에 떠오른 이미지로 표지를 바꾸고, 언코티드 종이에 인쇄하여 빈티지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기다란 판형과 병풍 제본, 이야기에 어울리는 서체를 찾아 완성도를 높였다. 만듦새에 공을 들인 그림책 『피노키오는 왜 엄펑소니를 꿀꺽했을까?』를 새롭게 만나 보자. ※ 파노라마 양장 제본 도서입니다.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8-06
떼루떼루
박연철 글·그림
출판 : 시공주니어
발행연도 : 2013
ISBN : 9788952755742세트 9788952768193
청구기호 : 1 813.8 박64떼
무엇이나 다 잡아먹는 용강 이시미를 잡으러 가세! 『떼루떼루』는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의 저자 박연철이 흥과 재미를 북돋우는 남사당패의 꼭두각시놀이를 그림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 책에는 사람의 형상을 띤 목각 인형, 익살을 섞어 재미와 흥을 돋우는 재담 등 꼭두각시놀이의 특징과 저자 특유의 퓨전식 작업이 조화롭게 담겨 있습니다. 주인공 박 첨지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속성을 신랄하고 통렬하게 보여 주는 이 책은 인간의 선악적인 모습 자체를 풍자하며 놀이로 흥겹게 승화시키는 꼭두각시놀이의 묘미를 느끼게 합니다. 박 첨지에게는 장난기 심하고 예의 없는 손자, 지적 허풍이 심한 딸, 못생긴 얼굴로 남자들의 인기를 끄는 마누라가 있습니다. 사람과 동물을 잡아먹으며 가뭄을 초래하는 극악한 존재인 이시미가 자신의 가족들을 잡아먹자 박 첨지는 이시미 사냥에 나서고, 결국 자신도 이시미에게 붙잡힙니다. 위기에 처한 박 첨지는 최소한의 체면을 버리고 비굴한 모습으로 조카 딘둥이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합니다. 이시미에게 잡힌 박 첨지를 구하러 조카 딘둥이가 등장하며 이시미와의 한 판 대결이 펼쳐집니다.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8-06
(오싹오싹) 귀신 선생님의 수상한 교과서. 1
김건구 글, 남동완 그림
출판 : 이지북
발행연도 : 2023
ISBN : 9788957078631세트 9788957078457
청구기호 : 1 404 김14귀 v.1
도깨비야 귀신이야? 신비하고 궁금한 ‘귀쌤’과 함께 별나고 이상한 궁금증을 해결하러 출발! 귀신보다 질문이 더 무서워! 엉뚱한 질문 하나가 통통 튀는 판타지 지식 여행의 열쇠가 된다! “자, 질문 있는 사람?” ‘질문’이라는 말에 저주라도 걸린 걸까? 선생님이 이렇게 물을 때마다 교실은 순식간에 조용해진다. 아이들의 눈은 선생님 눈치와 친구들 눈치를 동시에 살피느라 바빠진다. ‘궁금한 거 없는데’ ‘지금 질문해도 되나?’ ‘나만 못 알아들은 거 아니야?’ 고민 끝에 누군가의 손이 움찔움찔 올라가려는 찰나, 기다리다 못한 선생님이 “없으면 넘어갈게” 하고 책장을 넘긴다. 아이들의 질문은 매번 비슷한 방식으로 거절당하고, 궁금증은 하루가 다르게 시들어 간다. 나중에는 일부러 호기심을 가지려 해도 가질 수 없다. 이게 바로 현시대의 교실 풍경 아닐까? 하지만 『오싹오싹 귀신 선생님의 수상한 교과서』에서는 그 어떤 질문도 대환영이다. 현실에서 할 수 없는 과학 실험을 척척 해내는 ‘귀쌤’을 따라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교과서 속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학교 수업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생생한 과학 지식이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올 것이다. 그림과 만화, 재미있는 이야기로 신나는 탐험을 마치고 난 뒤에는 앞에서 나온 과학 지식을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는 별면으로 중요한 과학 개념을 다시금 짚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질문이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의 세계를 여는 데 꼭 필요한 열쇠라는 것을 깨닫는다.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2층
소장일자 : 2024-07-04
상고머리
주미라 글, 조현진 그림
출판 : 신아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92557168
청구기호 : 1 813.8 주38상
어릴 적 엄마처럼 상고머리를 했어요. 우리 다 같이 사진 찍어요! 엄마와 딸의 연·결·고·리, 상고머리! 이 책은 여름방학에 할머니의 집에 간 지현이가 할머니로부터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고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엄마는 지현이가 편한 옷을 입고 싶은데도 예쁜 옷을 골라주고 입히느라 바빠요. 지현이는 이런 엄마를 이해하기가 힘들었어요. 여름방학 때 지현이는 시골 할머니집에 가야만 했어요. 그때도 엄마는 예쁘고 불편한 옷만 싸주셨어요. 어느날 할머니가 서랍을 정리하시다 낡은 앨범을 보여주셨어요. 거기에는 남자같이 생긴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이 있었어요. 어릴 적 넷째로 태어난 엄마는 언니들이 물려주는 헌 옷만 입을 수 밖에 없었대요. 엄마의 별명은 울보였고, 공부도 안 하고 종일 썰매만 타는 개구쟁이였대요. 엄마의 어릴 적 사진을 본 지현이는 사진 속 엄마를 물끄러미 바라보았어요. 다음날 시장 옷가게 아주머니는 지현이에게 “제 엄마 닮아서 예쁘기도 하네요.”라고 해줘요. 엄마와 똑같이 생겼다는 말에 사진 속 어릴 적 엄마 모습이 떠올라 미용실에 가서 상고머리를 했어요. 이제 엄마와 똑같아요. 그날 밤,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웠어요. 엄마와 함께 사진을 찍어요. 먼 훗날 어릴 적 사진으로 상고머리 내 모습을 남기고 싶어요. 우연한 기회였지만 엄마의 어릴 적 사진을 통해 지현이는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여러분들도 어릴 적 부모님의 사진을 찾아서 서로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6-27
안 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오모리 히로코 글·그림, 김영주 옮김
출판 : 북스토리아이
발행연도 : 2019
ISBN : 9788997279005세트 9788997279524
청구기호 : 1 833.8 오35안김
쌀과자 하나를 앞에 둔 짹짹이와 까악이의 치열한 가위바위보 대결을 재치 있게 담은 책! 음식을 앞에 두고 마음속으로 경쟁을 한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당장 눈앞에서 조금씩 사라지는 음식을 보면 먹는 속도도 빨라지고 상대방보다 더 많이 먹으려고 애를 쓰기 마련이다. 사이좋게 음식을 너 하나, 나 하나 나누어 먹더라도 막상 하나가 남게 되면 마음속에 은근히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남은 하나를 두고 누군가는 양보를 해야 하지만, 매우 좋아하는 음식이거나 충분하게 음식을 먹지 못한 상황이라면 서로 먹고 싶은 두 사람의 마음이 똑같기 때문에 몹시 곤란해진다. 이렇게 어느 한 사람 쪽으로 결정하기 어려운 순간, 우리는 ‘가위바위보’로 이긴 쪽의 의견을 들어주기로 약속할 때가 있다. 짹짹이와 까악이에게도 이런 어려운 결정의 순간이 찾아왔다! 쌀과자를 매우 좋아하는 짹짹이와 까악이가 마지막 쌀과자 하나를 남겨 두고 서로 먹고 싶은 마음에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쪽이 먹기로 한다. ‘가위바위보’로 시작해서 종이와 돌멩이, 태양과 아이스크림, 연필과 지우개 등등 무엇이 이길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짹짹이와 까악이의 흥미진진한 가위바위보 대결이 담긴 그림책 『안 내면 진다! 가위바위보』가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되었다. 일본 그림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 오모리 히로코는 이번 그림책 『안 내면 진다! 가위바위보』를 통해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고작 쌀과자 한 개를 남겨 두고 엄청나게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짹짹이와 까악이의 모습은 흡사 아이들의 모습과도 닮아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6-27
꿈쩍도 안 할 거야
오쓰카 겐타 글, 사바타 케이코 그림, 황진희 옮김
출판 : 길벗어린이
발행연도 : 2023
ISBN : 9788955826395세트 9788955827064
청구기호 : 1 833.8 오57꿈황
어떤 일이 있어도, 꿈쩍도 안 하는 넓적부리황새를 움직여라! 숲속 동물들이 벌이는 상상 초월 기상천외한 이야기! 아프리카 초원의 작은 물가 옆으로 넓적부리황새가 가만히 서 있습니다. 괴상하게 생긴 큼직한 노란 부리에 반쯤 뜬 게슴츠레한 눈, 주변 동물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태평한 얼굴! 생긴 모양만 봐도 “뭐야! 이 새는?!” 하고 호기심이 일겠지만, 넓적부리황새의 매력은 따로 있습니다. 그건 바로, 어떤 일이 있어도 ‘꿈쩍도 하지 않는’ 것! 동물 친구들은 이 황새를 움직이게 하려고 상상을 초월한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바나나 코를 가진 코끼리, 두 날개를 펼치고 유유히 하늘을 나는 펭귄, 달리기 시합에서 치타를 이겨 버리는 나무늘보까지요. 하지만 여전히 넓적부리황새는 건조한 얼굴로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과연 넓적부리황새를 움직이게 하는 건 누구일까요?! 《빵도둑》 시리즈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인기 작가 시바타 케이코와 엉뚱함이라면 지지 않는 오쓰카 겐타가 만났습니다. 두 사람이 만들어 낸 유쾌하고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로 넓적부리황새를 만나러 가 볼까요?!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6-27
거꾸로 토끼끼토
보람 글·그림
출판 : 길벗어린이
발행연도 : 2024
ISBN : 9788955826623세트 9788955827590
청구기호 : 1 813.8 보292거
“난 오늘부터 거꾸로 걸을 거야!” 남들과 다르면 뭐 어때?! 뒤집으면 보이는 새로운 세상, 거꾸로 토끼끼토 이야기! 토끼는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예쁜 신발을 받았어요. 토끼가 새 신발을 신고 조심조심 걷고 있을 때였어요. 어떤 아이가 급하게 달려오다 토끼에게 흙탕물을 튀기고 말았어요. 토끼의 새 신발이 더러워졌어요. 이대로 가면 금방 더러워져 헌 신발이 될 거예요. 그렇다면… 거꾸로 걸으면 어떨까요?! 토끼는 커다란 두 귀로 땅을 딛고 물구나무서기를 했어요. 이제 토끼는 거꾸로 ‘끼토’예요! 두 귀로 걸으니 모든 게 거꾸로 보여요. 거꾸로 바라보는 세상은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그런데 거꾸로 걷는 토끼끼토를 본 이웃들이 저마다 한마디씩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어요. 똑바로 걸으라고요! 과연 끼토의 마음을 알아 줄 친구는 아무도 없는 걸까요? 《거꾸로 토끼끼토》는 새 신발이 더러워지는 게 싫어서 거꾸로 걷기 시작한 엉뚱한 토끼끼토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두 발 대신 두 귀로 걷기 시작하면서 끼토의 세상은 확 바뀝니다. 끼토만의 인사법이나 밥 먹는 법, 자는 법 등이 전에는 몰랐던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지요.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손가락질 받기도 하지만, 끼토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토끼 친구를 만나기도 합니다. 보람 작가만의 유쾌하고 엉뚱한 상상이 더해진 다정하고 사랑스런 그림책 《거꾸로 토끼끼토》에서 거꾸로 토끼 친구를 만나 보세요!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6-27
신기한 씨앗 가게
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김수희 옮김
출판 : 미래아이
발행연도 : 2016
ISBN : 9788983948083
청구기호 : 1 833.8 미63신김
미야니시 다쓰야의 유머 가득한 그림책『신기한 씨앗 가게』.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미야니시 다쓰야가 특유의 유머 감각과 재치를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으로, 그의 작품 속에 자주 등장하는 낯익은 캐릭터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