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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도서

나는 요정이 아니에요

나는 요정이 아니에요

이지현 글·그림

출판 : 사계절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69811798

청구기호 : 1 813.8 이78나

순백의 목화송이, 작은 손가락, 여리고 나지막한 목소리의 끝에서 심장을 흔드는 그림책 『수영장』『마지막 섬』의 작가, 이지현이 다섯 번째로 꺼내어 놓은 ‘무관심과 외면’에 대한 이야기 티셔츠, 바지, 코트, 머플러, 키친클로스에서 이불, 에코백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입고 걸치고 사용하는 많은 생활제품에서 면(cotton)의 비중은 압도적입니다. 그만큼 허들이 높지 않고 친숙한 원료이죠. 그래서 대다수의 기업들은 질 좋은 면제품을 가급적 빨리, 많이 공급하고자 어마어마한 면화 공급망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면의 원료가 되는 목화, 다른 말로 면화는 누가 수확하고 있을까요? 이지현 작가는 3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고용된 면화 산업 시스템의 저 끄트머리에서 일하는 아이들,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을 그렸습니다. 아이들은 세상의 관심 바깥에서, 세상의 편의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3-26

부릉부릉 누구 생일?

부릉부릉 누구 생일?

김정희 글, 이희은 그림

출판 : 사계절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60949872

청구기호 : 1 375.1 김74부

부릉부릉 생일 자동차가 달려요 생일을 축하하는 아기 보드북 생일을 맞이한 친구들과 눈 맞추고 신나게 촛불 끄기 놀이를 하는 인터랙티브 아기 그림책입니다. 부릉부릉 생일 자동차가 생일을 맞은 친구들을 축하해 주러 갑니다. 해님, 물방울, 구름, 달님은 모두 ‘아’ 하고 입을 크게 벌렸다가 ‘후’ 하고 바람을 불어 생일 자동차의 촛불을 끕니다. 생일 자동차를 따라 귀여운 캐릭터들이 경쾌하게 묻고 답하는 대화를 읽어 보세요. 다양한 의성어와 리듬감 있는 문장이 아기의 말과 표정이 풍부해지게 도와줄 거예요. ‘아’ 하고 숨을 들이쉬고 ‘후’ 하고 바람을 힘껏 불어요! 생일 케이크에 꽂은 촛불을 ‘후’ 하고 불어서 끄는 건 아기들이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입니다. 『부릉부릉 누구 생일?』은 양 볼에 바람을 가득 넣었다가 촛불을 끄는 아기의 사랑스러운 표정을 떠올리며 만든 그림책이에요. 해님, 물방울, 구름, 달님은 생일을 맞은 주인공입니다. 생일 자동차가 달려오기 전부터 ‘아’ 하고 촛불을 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생일 주인공들은 독자와 눈을 맞추도록 정면을 바라보고 있어서 아기들은 캐릭터와 눈인사하며 표정을 따라 하게 되지요. 아기들은 생일 자동차를 향해 바람 부는 놀이를 반복하면서 즐겁게 놀 수 있어요. 촛불 끄는 놀이를 통해 친구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도 갖게 되지요. 소리 내어 읽는 말맛, 바꾸어 읽는 재미 귀여운 캐릭터와 생생한 표정 보드북 『누구 얼굴?』 『누구 엉덩이?』를 쓴 김정희 작가는 아기가 초를 부는 표정에서 영감을 받아 글을 썼어요. 촛불 끄는 의성어를 ‘후루루루루퐁, 후훗, 후우’로 다양하게 표현하여 읽는 재미와 생일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3-26

집 : 잘 가꾸는 법

집 : 잘 가꾸는 법

최미란 글·그림

출판 : 사계절

발행연도 : 2020

ISBN : 9788958284451세트 9791160945287

청구기호 : 1 590 최38집

먹고 입고 쉬고 자라는 곳, 우리 집 어떻게 하면 잘 가꿀 수 있을까?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가운데 여덟 번째 책 『집, 잘 가꾸는 법』이 출간되었습니다. 꼼꼼하기로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손꼽히는 최미란 작가가 본인의 경험과 방대한 자료 수집을 더해 이보다 더 꼼꼼할 수 없을 정도로 집의 모든 것을 다루었습니다. 집은 어린이들의 생활 터전이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소중한 장소임에도 일상에 묻혀 돌보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집 안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집을 돌보는 방법뿐만 아니라, 집의 의미까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이로써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을 더욱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집, 잘 가꾸는 법』에서는 행복이네 집을 보여줍니다. 새롭게 이사한 행복이네가 텅 빈집에 살림을 놓고 알뜰살뜰 가꾸어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행복이네 집 이야기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더 많이 이해하고, 집을 가꾸는 힘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사람 셋, 강아지 한 마리가 펼치는 행복이네의 깨알 같은 웃음 코드를 찾아내는 재미도 만만치 않습니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2층

소장일자 : 2024-03-26

재활용 : 쓰레기를 다시 쓰는 법

재활용 : 쓰레기를 다시 쓰는 법

이영주 글, 김규택 그림

출판 : 사계절

발행연도 : 2020

ISBN : 9788958284451세트 9791160946567

청구기호 : 1 539.49 이64재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쓰레기를 공부하고 재활용의 달인으로!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 주는 ‘자신만만 생활책’의 아홉 번째 책 『재활용, 쓰레기를 다시 쓰는 법』이 출간되었습니다. 갖다 버리기에 바빴던 쓰레기를 살펴서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을 찾고 지구를 지키는...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2층

소장일자 : 2024-03-26

학교 잘 다니는 법

학교 잘 다니는 법

이기규 글, 유경화 그림

출판 : 사계절

발행연도 : 2021

ISBN : 9788958284451세트 9791160947267

청구기호 : 1 375.2 이18학

10가지 생활 기술을 탐구한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완간! 어린이들이 자신만만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가 완간되었습니다. 2017년 1월, 시리즈의 첫 책 『몸, 잘 자라는 법』을 시작으로 음식, 안전, 옷, 가족, 책상, 소녀와 소년, 집, 재활용, 학교까지 생활에서 꼭 필요한 10가지 주제에 대해 다루며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을 돌보고 모둠살이의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해내도록 도왔습니다. 자신감과 자립심, 자존감을 갖고 삶을 스스로 가꾸는 데 열린 마음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는 실제로도 각 권마다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라이프스킬들을 세세하게 소개하여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매일 가는 학교, 더 즐겁고 행복하게 다니자!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의 열 번째 책, 『학교, 잘 다니는 법』 출간!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에서 학교는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수업 시간에 배우는 지식뿐 아니라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많은 것을 경험하는 중요한 곳이지요. 하지만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학교생활은 낯설고 서툴 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책 속의 지민이처럼요. 『학교, 잘 다니는 법』은 어려운 것도, 궁금한 것도 너무 많은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책입니다. 지각을 하거나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았거나, 급식이 맛이 없으면 어떡할까요? 이러한 문제 상황에서 엉뚱한 상상으로 웃음을 주는 지민이와 무엇이든 다 아는 강아지 똘똘이는 학교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유쾌하고 명쾌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2층

소장일자 : 2024-03-26

볼품없는 상

볼품없는 상

김소연 글, 이광익 그림

출판 : 사계절

발행연도 : 2017

ISBN : 9791160941036

청구기호 : 1 380.911 김55볼

우리 문화 그림책 19권. 우리의 끼니 때 모습을 떠올리면 식탁에 앉아 밥 먹는 모습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간혹 명절 때나 잔치 때 손님이 많이 왔을 때 다 같이 둘러앉는 큰 상을 떠올릴 수도 있다. 좌식용 상들도 대체적으로 다리가 접히는 상들이다. 일본식 상들이다. 한두 세대 전만 해도 밥 먹는 풍경은 많이 달랐다. 작은 소반 앞에서 혼자, 혹은 가족이 둘러앉아 밥을 먹었다. 할머니네 부엌에 몇 개씩 놓여 있던 소반은 그 흔적을 찾기 어려워졌다. 이제는 생활 용품으로 쓸모는 잃고 장식장에 놓인 공예품 취급을 받기도 한다. 한 세대 전만 해도, 집에 하나씩은 있던 소반. 그 소반을 돌아보며 잊고 있던 밥상 문화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이다. 주인공 장이가 상 하나를 지고 산기슭을 내려온다. 마치 나무의 나이테처럼 표현된 산기슭을 내려온다. 맑고 편안한 선들은 장이의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는 것 같다. 장이는 통나무 상을 지고 있다. 이 통나무 상은 실제로 강원도 지역에서 많이 만들었던 원반을 모델로 한 것이다. 전문 수공업자가 아닌, 특별한 기술을 가지지 않은 농부들이 농한기 때 자귀와 같은 기본적인 도구만을 이용해 깎아서 만든 상이다. 장이는 아버지와 깎은 통나무 상을 팔아 보려고 한다. 그런데 장터 소반전에서 매끈한 상들이 팔리는 것을 보고 통나무 상의 모양새가 볼품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상을 전문으로 만드는 상방을 지나가다가, 제대로 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장이의 소반 짓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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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3-26

내가 섬이었을 때

내가 섬이었을 때

조경숙 글·그림

출판 : 월천상회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90352536

청구기호 : 1 813.8 조14내

바람이 세차게 불던 날, 난 혼자인 것 같았어요. 파도치는 바다에 떠 있는 섬들은 어쩐지 함께 있어도 외로워 보입니다. 외로운 섬들에게는 수시로 불어오는 바람도, 끊임없이 두드리는 파도도 그저 거칠게만 느껴질 뿐입니다. 외로움에 지친 섬들은 옆에 있는 섬에게 손짓합니다. 혹시 그와 친해진다면, 그래서 함께 손잡을 수 있다면 바람도 파도도 견딜만한 것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섬은 나무로 다리를 놓고 또 어떤 섬은 돌로 된 다리를 놓으며 서로에게 한 걸음씩 다가갑니다. 하지만, 다리를 놓는다고 꼭 저쪽에 닿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쪽에서 다리를 놓아 간다고 해서 저쪽에서도 꼭 다리를 놓아 오는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또, 다리를 마주 놓는다고 꼭 맞닿는 것도 아니었지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어긋나기 일쑤였거든요. 한 번에 여러 다리를 놓으니 다리는 쉽게 부서졌어요. 튼튼하게 만들려다 보니 이번엔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어떤 날엔 안개가 너무 짙어 멈추고 기다려야만 했어요. 아무리 애를 써도 돌아오는 것은 너무 느리다는 불평뿐이었어요. 애써 놓은 다리가 마음에 안 든다고도 했어요. 그렇게 섬은 상처 입고 지쳐갔어요. 지친 섬은 혼자 있기로 했어요. 더 이상 다리를 놓지 않기로 했어요. 그러면 싸울 일도, 화낼 일도 없으니까요. 그런데요, 파도는 여전히 나를 흔들고 바람은 자꾸만 괜찮냐고 물어와요. 오늘도 우리는 다리를 놓아갑니다. 요즈음을 살아가는 우리는 외롭습니다. 모두가 함께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혼자였지요. 불안한 마음에 우리는 누군가의 곁에 다가서서 ‘관계’라는 이름의 다리를 연결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참 어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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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3-26

눈물을 참았습니다

눈물을 참았습니다

이하연 지음

출판 : 책읽는곰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58363437세트 9791158364472

청구기호 : 1 813.8 이92눈

어디선가 홀로 눈물을 삼키고 있을 당신에게 건네는 촉촉한 위로 누군가 사무치게 그리운 날, 세상 모든 것이 원망스럽기만 한 날, 온몸이 부서질 듯 아픈 날, 눈물이 당신의 마음을 씻어 드립니다. 넘어졌지만 울음을 삼키는 은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애써 울음을 참는 영호 씨, 해도 해도 끝나지 일에 안간힘을 다해 울음을 참는 미경 씨, 먼저 떠난 할머니가 무척이나 그립지만 남겨진 이들을 위해 울 수 없는 덕수 할아버지까지…. 《눈물을 참았습니다》는 저마다 다른 사연과 이유로 눈물을 삼키는 사람들을 주목합니다. 하지만 과연 울음을 삼키는 것만이 정답일까요? 울음을 참을 줄 알아야 꼭 의젓하고 인내심 강한 사람일까요? 이 이야기는 슬픔이란 감정,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로지 내 안의 감정에 집중하는 법, 그리고 무너져 가는 나를 일으켜 세우고 다독여 주는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끔 합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울음을 삼키고 있을 이들에게 위로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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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3-26

모두 다 음악

모두 다 음악

미란 글·그림

출판 : 사계절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69811842

청구기호 : 1 813.8 미292모

2024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 작품 일상의 소리를 그려낸 아름다운 그림책 『모두 다 음악』은 사랑스러운 주인공을 따라가며 여러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작품입니다. 가벼운 펜 드로잉과 산뜻한 노란색이 매력적인 이 작품은 2024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으로 꼽히며 많은 독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얇은 펜 선은 자유로운 필치로 소소한 일상의 모습들을 그리고, 노란색은 밝고 따듯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습니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공원의 풍경부터 빌딩이 빼곡하게 들어찬 도심 전경까지. 장면마다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설렘이 전해집니다. 새들의 지저귐, 도시의 백색 소음, 좁은 골목에서만 들리는 휘파람. 익숙하고 반가운 소리를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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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3-26

공룡 편의점

공룡 편의점

이혜원 글, 강은옥 그림

출판 : 해와나무

발행연도 : 2024

ISBN : 9788962683165

청구기호 : 1 813.8 이94공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편의점이 열린다! 호기심 많은 공룡들의 신기한 편의점 이야기 해와나무 그림책 《공룡 편의점》은 《공룡 택배 회사》의 후속작입니다. 공룡 택배 회사를 만들었던 공룡들이 다시 힘을 합쳐 공룡과 익룡을 위한 편의점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서로 도우며 우여곡절 끝에 편의점을 만드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공룡들이 직접 만든 기발한 물건과 음식들도 눈길을 끕니다. 편의점과 공룡을 좋아하는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편의점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의 환상적인 결합!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는 편의점은 유아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장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물건을 사지 않아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과 만족감을 안겨 주는 공간이지요. 게다가 물건을 사고 파는 사회적 경험까지 할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편의점은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즐겁고도 유익한 곳입니다. 공룡도 언제나 유아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대상입니다. 무시무시하면서도 다양한 생김새를 지닌 공룡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지구의 생태계를 배우게 해 줍니다. 《공룡 편의점》은 유아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편의점 이야기가 나오는 흥미진진한 그림책입니다. “우리 마을에도 편의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귀여운 공룡들의 편의점 만들기 대작전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에는 티라노, 브라키오, 스피노의 멋진 택배 회사가 있었어요. 공룡들은 택배를 받고 즐거워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즐거웠지요. 그러던 어느 날, 티라노는 원주민 편의점이 그려진 종이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구례군매천도서관

소장자료실 : 벽면서가1층

소장일자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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